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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스피, 중국 제로 코로나 완화 기대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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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스피, 중국 제로 코로나 완화 기대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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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중국의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에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세도 영향을 미쳤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2433.39보다 39.14포인트(1.61%) 상승한 2472.5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혼조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중국 증시가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완화 기대로 반등하면서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유일하게 1조1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기전자 업종과 시가총액 대형주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됐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79억원, 371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2.54%)가 가장 크게 올랐다. 이어 보험(2.51%), 전기가스업(2.37%), 서비스업(1.54%), 금융업(1.51%), 건설업(1.38%), 운수장비(1.32%)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기계(-1.44%), 비금속광물(-0.98%)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1.16%) 오른 6만1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LG화학(3.50%)과 포스코(POSCO)홀딩스(1.87%), SK하이닉스(1.43%) 등도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727.54보다 2.00포인트(0.27%) 오른 729.5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코스피와 같이 하락 출발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나홀로 155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7억원, 172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종목인 에코프로(3.47%), 에코프로비엠(2.99%), 카카오게임즈(2.23%), 엘앤에프(1.43%) 등은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0.68%)는 상위 10위 종목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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