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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천리, 안정적인 사업 구조에 장중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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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천리, 안정적인 사업 구조에 장중 52주 신고가

삼천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삼천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삼천리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에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삼천리의 주가는 2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6500원(1.79%) 오른 3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에는 52주 최고가 37만6000원을 찍었습니다.

SK증권은 삼천리가 경기/인천지역에서 안정적인 도시가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다고 판단해 삼천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SK증권 나민식 연구원은 삼천리가 시차를 두고 천연가스 요금에 맞춰서 도매요금과 소매요금이 결정되기 때문에 천연가스 가격 변동이 영업이익률을 결정하지 않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으나 현재 주가는 다소 과열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삼천리의 도시가스 소매요금이 도매요금에 연동해서 결정되며 도매요금은 천연가스 가격에 맞춰서 움직이고 있어 결국 소매요금과 도매요금의 차이에는 변한 것이 없고 ESG 측면에서 수소사업이 주가를 리레이팅 시킬만한 배경이 갖춰진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삼천리의 주가가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나 천연가스 가격 변동이 삼천리의 영업이익률을 결정하진 않는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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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삼천리의 연도별 실적은 주춤했으나 올해들어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삼천리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1710억원, 영업이익이 1780억원, 당기순이익이 13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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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삼천리의 최대주주는 이만득 명예회장으로 지분 8.3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천리는 이은백 사장이 지분 9.18%를 갖고 있습니다.

삼천리는 외국인의 비중이 15.4%, 소액주주의 비중이 37%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