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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대한항공, 국제선 빠른 회복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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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대한항공, 국제선 빠른 회복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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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국제선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목표주가 유지됐습니다.

하나증권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현실화되면서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입국 금지 및 입국 후 자가격리 면제를 확정하면서 국제선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해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그대로 고수했습니다.

하나증권은 대한항공의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8702억원, 영업이익이 7553억원, 당기순이익이 500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3조6684억원, 영업이익이 8392억원, 당기순이익이 431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항공 화물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국제선 회복으로 3분기까지 어닝서프라이즈를 지속했고 연말 국제선 운항 횟수가 2019년 동기대비 60%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대한항공의 미주와 구주 노선의 회복 속도가 두드러졌는데 미주 노선의 경우 10월 기준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동기대비 78%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내구재 수요 둔화와 컨테이너선 스팟 운임 급락 등의 영향으로 화물 수요가 둔화되고 있지만 대한항공의 항공 화물 수요는 급감보다는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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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최대주주는 한진칼로 지분 26.1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진칼의 최대주주는 조원태 회장으로 지분 5.78%를 갖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외국인의 지분이 16.2%, 소액주주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