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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LS일렉트릭, 실적 기대치 상회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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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LS일렉트릭, 실적 기대치 상회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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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해 목표주가가 유지됐습니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이 3분기 신재생 적자 폭이 확대되었지만 전력인프라 흑자 전환과 전력기기 수익성 상승으로 극복이 가능했다고 판단해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그대로 고수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8389억원, 영업이익이 607억원, 당기순이익이 1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788억원, 영업이익이 601억원, 당기순이익이 2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이 우호적인 환율 흐름에서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마진이 상승했고 전력기기 부문은 국내외 물량 증가 및 환율 상승 영향으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이 4분기가 통상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긍정적인 환율 흐름 가운데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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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S로 지분 47.4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갖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외국인의 비중이 12.6%, 소액주주의 비중이 39%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