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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바이젠셀, 美 SITC서 동물실험 효능 결과 발표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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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바이젠셀, 美 SITC서 동물실험 효능 결과 발표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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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주가그래프
바이젠셀 주가가 美 SITC서 동물실험 효능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13분 현재 바이젠셀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9.87% 상승한 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다음달 8일~12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SITC(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미국면역항암학회)에서 CD30 공동자극 도메인을 포함하는 CAR-T의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 효능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SITC는 면역항암분야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학회로,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다. SITC는 전 세계 63개국의 암 연구 및 치료 관련 종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은 약 4,650여 명에 달한다. 올해 SITC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현지시각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바이젠셀이 이번 SITC에서 발표하게 될 연구주제는 ‘VR-CAR’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CD30 공동자극 도메인을 포함하는 CAR-T의 동물실험 효능 연구결과에 대한 내용으로, 초록 제출과 함께 포스터(Poster) 발표를 실시한다.

포스터 발표의 제목은 ‘Chimeric antigen receptors containing CD30-derived costimulatory domain elicit augmented T cell effector functions and anti-tumor efficacy’로, 구체적인 발표 내용 등은 SITC의 일정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말 주가와 비교할 때 이달 들어 월간 주가 등락률은 10.52%를 기록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