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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엔젠바이오 한주간 2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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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엔젠바이오 한주간 20% 급등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진주클럽 구성종목 시가총액은 9조4320억원으로 지난달 23일 10조1890억원 비해 757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주간 약세장 속에서 엔젠바이오 종목의 상승률이 돋보였다.

엔젠바이오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한주간 20.17% 상승해 진주클럽 구성 종목 중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엔젠바이오 뒤를이어 펩트론이 5.57%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모트렉스는 한주간 27.37%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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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주간 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30일 종가, 주간등락폭, 주간등락률 순이다.

1위 엔젠바이오 8520원 +1430원 (20.17%) ▲2위 펩트론 8340원 +440원 (5.57%) ▲3위 에이에프더블류 4650원 +75원 (1.64%) ▲4위 루멘스 975원 +12원 (1.25%)

주간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하락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모트렉스 1만3400원 -5050원 (-27.37%) ▲2위 에브리봇 1만4200원 -4350원 (-23.45%) ▲3위 지투파워 6080원 -1480원 (-19.58%) ▲4위 케이옥션 4890원 -1130원 (-18.77%) ▲5위 라닉스 5090원 -1110원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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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9.26일 ~ 30일)

큐라클, ‘당뇨병성 황반부종’ 미국 임상 2a상 시험 승인


난치성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큐라클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투여형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CU06의 임상2a상 시험 최종승인을 획득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큐라클은 CU06에 대해 ▲ 2022년 6월 초 반복독성 자료확보 ▲ 6월 말 1상 임상시험 완료 ▲ 8월 2a 상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과정을 순조롭게 완료하며 본격적인 임상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2021년 기준 17조원 대(글로벌 주요 7개국 기준)인 망막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블록버스터 신약 출시에 한발 더 다가섰다.

큐라클 경영진과 임상실무진은 10월 초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안과학회(AAO,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기간 중 예정된 임상시험 개시 연구자 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큐라클은 이번 미팅을 통해 망막혈관질환의 글로벌 최고권위자로 연구책임을 맡은 찰스 와이코프(Dr. Charles Wykoff) 박사를 비롯해 미국 내 권위있는 의료기관의 연구자들과 성공적인 임상을 위한 세부 사항과 혁신적인 경구치료제 도입에 따른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 등에 대해서 논의 후 본격적인 환자모집과 투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에스트래픽, 철도산업계 최대규모 행사 獨철도박람회 참가 성황리 마쳐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독일 베를린서 진행된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InnoTrans 2022, 이하 이노트란스 박람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닌달 26일 밝혔다.

‘이노트란스 박람회’는 철도산업계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철도박람회다. 본래 격년으로 열리던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독일 베를린서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 중 진행되었고, 전세계 56개국에서 2770여개에 달하는 철도 관련업체들이 참가해 철도기술 분야의 혁신 제품을 전시하여 기술발전 성과와 혁신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스트래픽 문찬종 대표는 “에스트래픽이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는 각국의 철도 사업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에스트래픽은 세계 각국의 교통시스템에 혁신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교통솔루션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계속 고객의 믿음에 최고 품질의 솔루션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펩트론, 1달 제형 세마글루타이드 당뇨병 치료제 기술이전 검토 진행 중


펩트론은 지난달 26일, 회사가 직접 개발한 1개월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당뇨병 치료제의 기술이전 검토를 진행중이라 밝혔다.

현재 당뇨 치료제 글로벌 시장 규모는 1주 지속형 제품 3종과 1일 지속형 제품 1종을 포함해 총 30조 원 정도다. 회사측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앞으로 2022년까지 당뇨 치료제 글로벌 시장이 70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2021년 기준 세마글루타이드 시장 규모가 약 5조 원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성장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펩트론의 ‘PT403’ 파이프 라인은 제형 확정 및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2020년 11월 글로벌(PCT)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황이다. 회사측은 특허 출원 중 동물모델에서 타사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30일 이상 지속된 약동학적 프로파일을 보이고 있으며, 일반 동물모델에서 세마글루타이드의 임상결과와 유사하게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초의 1개월 지속형 당뇨치료제 출시•사업화를 목적으로 자체 GMP 생산 및 임상 진입 준비 및 각 나라별 대룩별 판권 라이센싱을 계획하고 있는 와중에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기술이전을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기관주주 옥타바펀드의 추가지분매수로 신뢰 재확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달 27일 공시를 통해 기관주주 옥타바펀드(Octave Fund Limited)가 자사주 57,000주(증권예탁증권 KDR기준, 지분 18.10%)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등기임원이자 CFO인 테이라이왓 이사도 5,000주(지분 0.01%)를 매입해 주가 방어에 힘을 보탰다. 이후에도 옥타바펀드와 테이라이왓 이사는 추가적인 주식 매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옥타바펀드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첫 주식 매입 이후 단 한차례의 매도 없이 순매수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의 대주주들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방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의 EMA 결과 발표 이후 주가의 과도한 하락을 막기 위해 두 회사의 최대주주가 75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적극적으로 매입했다. 이후 급락장 속 투자회사의 평가절하를 우려한 주요 기관주주 옥타바펀드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3억 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4억 원을 추가 매수하자 주가의 과매도 국면이 진정된 바 있다.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제 ‘FC303’ 일본 특허취득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 후보물질 ‘FC303’의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허명은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PSMA-표적 방사성의약품’이다.

이번에 취득한 물질 특허 FC303은 퓨쳐켐이 Best-in-class 의약품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전립선암 진단 후보물질로, 전립선암에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PSMA 단백질을 타겟하여 PET-CT로 영상 진단하는 방사성의약품 신약이다.

FC303을 이용한 PSMA PET-CT는 안전성은 물론, 기존 진단법(MRI, CT)에 비해 민감도(Sensitivity)와 특이도(Specificity)가 높아 실제 전립선암 진단에 새로운 진단법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임상 3상중인 FC303은 기존 표준 진단법인 CT나 MRI 영상에서는 검출되지 않은 미세한 병변까지 찾아냈다.

에이치피오, 하이앤고고 밀크파우더 제품 상반기 매출액 55% 증가 “3분기 중국법인 최대 실적 전망”


글로벌 하이엔드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이치피오가 중국시장에서 하이앤고고 유기농 밀크파우더(High&GoGo Denmark Organic Milk Powder)의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5% 증가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하이앤고고 밀크파우더는 에이치피오가 북유럽에 생산기반을 두고 개발해 2019년 중국시장에 출시한 제품이다. 중국 소비자들이 고민하는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성분과 성장물질이 함유된 제품이다. 에이치피오는 이 제품을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했고 현재 중국 사업의 주력 제품이다.

하이앤고고 밀크파우더는 2019년 출시 이후 2020년에 39억 원, 2021년에는 82억 원 판매됐다. 올해 상반기 판매액은 55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55%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국 소비재 시장이 악화된 가운데, 상해 지역의 락다운(전면봉쇄)으로 물류센터 운영 중단이라는 악재가 겹친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의미있는 성과다.

알리코제약, 바스젠바이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제약 기반의 헬스케어 특화기업 알리코제약이 지난달 28일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기업 바스젠바이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알리코제약은 기존 제네릭 품목 개발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제네릭 개발과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기술 및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위해 바스젠바이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스젠바이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바이오 빅데이터 기업이다. 유전체 코호트 데이터 기반 약효 시뮬레이션 AI를 활용해 약효·부작용·임상 설계 등 임상 전 주기에 관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약회사에게 제공하며 다수의 회사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엔젠바이오, 위뉴와 유전체 기반 산업 활성화를 위한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 체결


NGS 정밀진단 및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의사들이 설립한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기업 위뉴(대표 황보율)와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엔젠바이오와 위뉴는 ▲ 개인 유전자 및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관련 소비자용 전문 콘텐츠 개발 ▲ 데이터 및 의학정보 기반의 소비자 친화형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 헬스케어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는 DTC 개인 유전자 검사로 축적된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위뉴에 제공한다. 위뉴는 이를 활용하여 정확하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일반인 눈높이에 맞춰 제작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렇게 고도화된 콘텐츠를 각각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이언트스텝, <2022 서울라이트> 참가…콘텐츠 제작 기술력 선보여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2 서울라이트 가을>에서 가상 캐릭터 ‘코스모 워커(Cosmo Walker)’를 통해 버추얼 패션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2 서울라이트>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의 외벽 전면에 영상을 투사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축제로 가을과 겨울 두 차례 진행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우주적 삶(Designing Life at the Universe)’이다. 도심에 착륙한 우주선으로 비유되는 DDP외관 형태에서 착안한 주제다.

이번 행사의 미디어 아트 수행사로 선정된 자이언트스텝은 우주적 삶을 상상하며 떠나는 여정을 ‘지속가능한 우주 패션’이라는 주제로 버추얼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작품은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DDP 외관 전면에 투사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엔젠바이오, 혈액 기반 치매 조기진단 제품 개발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는 4개 바이오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국가치매극복기술개발사업에서 발굴된 바이오 마커를 활용해 조기진단으로 쓰이는 혈액기반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및 루이소체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치매 조기진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의 2021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약 83만 명으로 동일연령노인인구 수의 약 10%에 달한다. 특히, 다빈도 고령 질환인 파킨슨병은 매년 발생률과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대다수의 파킨슨병 환자는 치매로 발전한다고 알려져 있다.

엔젠바이오는 파킨슨병 치매와 루이소체 치매를 조기진단할 수 있는 NGS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한 번의 검사로 치매와 관련된 유전적 인자 및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어 향후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임상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과 관련해서 2건의 특허를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출원한 바 있다.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식약처 치료목적사용 추가승인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개발중인 PSMA 타겟 전립선 암 치료제‘FC705([177Lu]Ludotadipep)’가 국내 식약처로부터 2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추가로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라고 하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퓨쳐켐은 본 승인을 포함해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거세저항성 전이 환자를 대상으로 FC705에 대해 총 3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

퓨쳐켐에서 개발중인 ‘FC705’는 호르몬 치료와 항암치료가 듣지 않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립선암 치료제다. 경쟁사 대비 절반 용량으로도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종양섭취(Tumor lesion)를 높여 원격 전이된 암이나 미세암까지 정확하게 표적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약물질이다.

수젠텍, ‘면역스트립 자동화장비’…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제조인허가 획득


체외진단 선도기업 수젠텍이 지난 30일 국내 유일 면역스트립 자동화장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조에 대한 인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S-Blot 3 Plus’는 알레르기 다중진단에서 검체 분주, 시약 전처리 반응, 건조, 분석까지 전체 기능이 통합된 국내 개발 유일한 면역스트립 자동화장비로 기존의 S-Blot 3를 성능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국내 알러지 장비 중 동시간에 가장 많은 수의 검사를 할 수 있어 대형병원, 랩 등에 최적화된 장비이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부에 직접 떨어트려 반응을 보던 기존 방식과 달리, 혈액과 시약만 있으면 100종이 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최대 60명까지 동시 진단 가능하다. 회사는 여기에 신규 개발중인 알레르기 검사 시약과 스트립을 추가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과 가격적인 면에서 기존 제품들에 비해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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