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7일)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7일)
1위 롯데관광개발 703억원(8.68%), 2위 HMM 6176억원(6.46%), 3위 두산퓨얼셀 1110억원(5.63%), 4위 호텔신라 1577억원(5.47%), 5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66억원(5.12%), 6위 OCI 1127억원(5.02%), 7위 DL 547억원(4.15%), 8위 대우조선해양 781억원(3.57%),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2214억원(3.39%), 10위 GKL 317억원(3.37%), 11위 아모레퍼시픽 2102억원(3.22%), 12위 명신산업 306억원(3.07%), 13위 대한전선 557억원(3.02%), 14위 카카오뱅크 2867억원(2.8%), 15위 씨에스윈드 685억원(2.61%),

16위 롯데정밀화학 387억원(2.51%), 17위 하나투어 236억원(2.45%), 18위 두산 335억원(2.38%), 19위 LG디스플레이 1023억원(2.33%), 20위 SK바이오팜 1046억원(2.29%), 21위 한국콜마 207억원(2.27%), 22위 한국항공우주 1036억원(2.27%), 23위 두산에너빌리티 2223억원(2.23%), 24위 일진머티리얼즈 581억원(2.21%), 25위 한전KPS 352억원(2.21%), 26위 한전기술 481억원(2.18%), 27위 신풍제약 229억원(2.14%), 28위 HDC현대산업개발 149억원(2.13%), 29위 LG생활건강 2212억원(2.1%), 30위 넷마블 916억원(1.9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7일)

1위 LX세미콘 899억원(6.87%), 2위 신라젠 788억원(6.34%), 3위 씨아이에스 435억원(6.02%), 4위 바이오니아 366억원(5.95%), 5위 심텍 565억원(5.72%), 6위 씨젠 748억원(5.51%), 7위 엘앤에프 3689억원(5.33%), 8위 HLB 2261억원(5.12%), 9위 셀리버리 188억원(4.93%), 10위 HLB생명과학 583억원(4.85%), 11위 인선이엔티 176억원(3.99%), 12위 에코프로비엠 3644억원(3.92%), 13위 대주전자재료 502억원(3.9%), 14위 오스코텍 220억원(3.9%), 15위 서진시스템 226억원(3.84%),

16위 네이처셀 386억원(3.63%), 17위 국일제지 94억원(3.46%), 18위 한국비엔씨 140억원(3.3%), 19위 엔켐 357억원(3.27%), 20위 다날 132억원(3.21%), 21위 엔케이맥스 159억원(3.09%), 22위 위메이드 488억원(3.0%), 23위 헬릭스미스 149억원(2.92%), 24위 현대바이오 262억원(2.87%), 25위 나노신소재 267억원(2.84%), 26위 우리기술투자 116억원(2.78%), 27위 케이엠더블유 308억원(2.71%), 28위 카카오게임즈 907억원(2.56%), 29위 위지윅스튜디오 214억원(2.54%), 30위 파라다이스 373억원(2.5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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