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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오랜 하락세에서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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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오랜 하락세에서 반등 시도

SK하이닉스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K하이닉스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
SK하이닉스는 단기 실적보다 중국 기업의 재고 감소가 관전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2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보다 1000원(1.22%) 오른 8만30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오랜 하락세에서 벗어나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2분기보다 저조하지만 긍정적인 환율효과로 시장 기대치와 유사할 것으로 판단해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현대차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중국 기업들은 부품 재고와 함께 완제품 유통 재고도 부품 재고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의 의미 있는 감소 여부가 향후 산업의 저점 탐색을 위한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북미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중국 스마트폰 고객사들의 보유 재고가 크게 줄지 않고 있기 때문에 SK하이닉스의 재고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현재 반도체 수요 감소에 따른 실적 감소와 실적 전망 하향 흐름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저점을 찾는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하고 DRAM산업의 중요축인 스마트폰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재고 감소와 비축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클라우드 고객사들의 경우 신규 데이터 센터 투자와 기존 서버 교체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고 내년 춘절 전에 반도체 비축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며 SK하이닉스의 주가도 내년 1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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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조5780억원, 영업이익이 2조487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3조8110억원, 영업이익이 4조1926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87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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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는 SK스퀘어로 지분 20.0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SK스퀘어의 최대주주는 SK로 지분 30.03%를 갖고 있습니다. SK의 최대주주는 최태원 회장으로 지분 17.50%를 갖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49.7%, 소액주주의 비중이 67%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