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코인시황] 비트코인 하락 1만8844달러, 리플 ↑‧ 이더리움 하락 1296달러

공유
0

[코인시황] 비트코인 하락 1만8844달러, 리플 ↑‧ 이더리움 하락 1296달러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해 1만9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해 1만9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로이터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락해 각각 1만9000달러와 13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26일 오전 7시 27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30% 소폭 하락해 1만8844.07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최고 1만9134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87% 떨어져 9237억달러였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3601억달러였고, 시장 점유율은 39.0%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48% 내려가 2714만원이었다.

블록은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거시경제적 심리로 또 다른 변동성 거래를 겪은 후 지난주에 하락했고 주말까지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지난 21일 미 연방기금금리를 75bp 인상해 1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이미 예상된 금리였으나 뉴스 이후 시장은 급격히 떨어졌다.

26일 오전 7시 27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30% 소폭 하락해 1만8844.07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26일 오전 7시 27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30% 소폭 하락해 1만8844.07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코인마켓캡

JP모건은 같은 날 연구 노트에서 머지 이후 이더리움이 계속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JP모건 분석가 팀은 "최근 하락의 이유는 더 매파적인 중앙은행으로 인한 위험 자산의 광범위한 약점과 함께 이더리움의 머지 이벤트와 관련된 소문의 매수, 뉴스 판매 흐름의 조합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은 1.62% 하락해 1296.02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1580억달러였고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은 17.1%에 불과했다. 참고로 이더리움 머지 전 시장 점유율은 약 20%를 차지했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1.61% 하락해 186만8000원을 기록했다.

리플(XRP)은 1.71% 상승해 0.4984달러에 거래됐다. 리플은 지난 7일 동안 34.32% 증가했다. 시가총액은 247억달러로 6위를 차지했다.

업비트에서도 리플은 1.99% 올라 716원이었다.

바실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인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2.09% 하락해 0.4454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카르다노의 에이다 토큰은 1.66% 내려가 651원이었다.

솔라나(SOL)는 2.98% 떨어져 32.48달러였다.

업비트에서 솔라나는 2.51% 하락해 4만6650원에 거래 중이었다.

도지코인(DOGE)은 3.24% 급락해 0.06106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3.30% 하락해 88.00원이었다.

26일 오전 7시 27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락했고 리플은 소폭 상승했다. 출처=업비트
26일 오전 7시 27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락했고 리플은 소폭 상승했다. 출처=업비트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