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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두바이서 암호화폐 서비스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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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두바이서 암호화폐 서비스 승인 획득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21일 두바이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라이선스를 정식으로 승인 받았다. 사진=트위터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21일 두바이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라이선스를 정식으로 승인 받았다. 사진=트위터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으로부터 최소 기능 제품(Minimal Viable Product, MVP) 라이선스를 받아 암호화폐 거래소가 자격을 갖춘 소매 및 기관 투자자에게 다양한 가상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코인데스크와 코인텔레그래프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획득한 새로운 MVP 라이선스는 올해 초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에 따라 받은 임시 라이선스에서 전환된 것이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에 사무실을 설립하고 사전 자격을 갖춘 투자자 및 금융 회사에 디지털 자산 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임시 라이선스를 받았다.

새로운 허가를 통해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VASP)를 위한 입법 프레임워크에 따라 자격을 갖춘 소매 및 기관 투자자에게 다양한 가상 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은행 채널에 접근하고 오픈 머니 계정, 가상 화폐 통화 변환, 자산 이전, 보관 및 관리, 토큰 제공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우리는 두바이에서 해온 것처럼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구현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업계 동료들과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