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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급락 1만8375달러, 이더리움 7% 폭락 123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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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급락 1만8375달러, 이더리움 7% 폭락 1234달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75bp(0.75% 포인트) 인상한 후 비트코인이 급락해 1만8300달러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75bp(0.75% 포인트) 인상한 후 비트코인이 급락해 1만8300달러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75bp(0.75% 포인트) 인상한 후 비트코인 ​​가격은 1만8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2일 오전 7시 33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3.02% 급락해 1만8375.72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4시께 최고 1만9674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연준이 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했다는 소식 이후 1만9000달러 아래로 폭락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2.96% 하락해 8904억달러였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3511억달러가 됐고, 시장 점유율은 39.5%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26% 하락해 2642만원에 거래 중이었다.

22일 오전 7시 33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은 약 3%, 이더리움은 약 7% 급락했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22일 오전 7시 33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은 약 3%, 이더리움은 약 7% 급락했다. 출처=코인마켓캡


연준 금리 인상 소식으로 이더리움과 리플, 카르다노 등 알트코인 시장은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6.83% 폭락해 1234.5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시가총액은 1507억달러로 하루 동안 약 116억 달러가 날아갔다.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은 16.9%로 전일 대비 0.8% 포인트 줄어들었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5.25% 급락해 177만7500원이었다.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리플(XRP)은 6.13% 폭락해 0.3891달러가 됐다. 시가총액은 193억달러로 하루 만에 7위로 다시 내려왔다.

업비트에서 리플은 3.93% 떨어져 562원에 거래 중이었다.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1.86% 하락해 0.4327달러였다.

업비트에서 카르다노의 에이다 토큰은 0.80% 소폭 하락해 622원이었다.

솔라나(SOL)는 4.38% 하락해 30.36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솔라나는 1.88% 내려가 4만3380원이었다.

도지코인(DOGE)은 3.33% 하락해 0.05652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74억달러로 10위를 차지했다.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1.45% 내려가 81.60원에 거래 중이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며 주식과 달리 상·하한가 제한이 없고 거래소마다 가격이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22일 오전 7시 33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상위 코인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출처=업비트
22일 오전 7시 33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상위 코인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출처=업비트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