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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오리온, 해외 시장 성장 기여로 밸류에이션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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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오리온, 해외 시장 성장 기여로 밸류에이션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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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오리온은 베트남과 러시아의 성장 기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우려보다는 기대 우위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긍정적으로 분석됐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오리온의 해외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전사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판단해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오리온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083억원, 영업이익이 126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리온의 3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는 1202억원입니다.

오리온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6274억원, 영업이익이 897억원, 당기순이익이 7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오리온의 중국 법인이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으나 한국, 베트남, 러시아 지역의 법인이 원부자재 부담 속에서도 출고 호조로 이익 체력이 견고해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오리온이 주요 16개 제품군의 평균 가격을 15.8% 인상하면서 유연한 시장 대응과 신제품 효과 등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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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최대주주는 오리온홀딩스로 지분 37.3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리온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이화경 부회장으로 지분 32.63%를 갖고 있습니다.

오리온은 외국인의 비중이 35.7%, 소액주주 비중이 40%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