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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Oil, 정유업황 하락 사이클에 3%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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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Oil, 정유업황 하락 사이클에 3%대 하락

S-Oil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Oil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
S-Oil은 정유업황이 하락 사이클로 접어들 우려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Oil의 주가는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3100원(3.19%) 내린 9만42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는 세계 경기 둔화에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올해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94 달러(5.69%) 하락한 배럴당 81.94 달러로 거래 를마쳤습니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7월 21일 이후 최대이며 마감가는 1월 1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정유사들의 정제마진이 줄어들면서 수익이 점차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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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S-Oil의 분기별 실적은 매출액이 급성장하고 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S-Oil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1조4424억원, 영업이익이 1조7220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1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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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S-Oil의 최대주주는 아람코로 지분 63.4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람코의 최대주주는 사우디아라비안 오일 컴퍼니로 지분 100%를 갖고 있습니다.

S-Oil은 외국인의 비중이 82.3%, 소액주주의 비중이 35%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