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5일)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5일)
1위 HMM 8203억원(8.14%), 2위 롯데관광개발 676억원(8.07%), 3위 OCI 1343억원(5.21%), 4위 호텔신라 1466억원(5.21%), 5위 두산퓨얼셀 1066억원(4.7%),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96억원(4.5%), 7위 DL 539억원(3.88%),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3081억원(3.79%), 9위 아모레퍼시픽 2437억원(3.55%), 10위 명신산업 404억원(3.45%), 11위 GKL 319억원(3.24%), 12위 한국콜마 248억원(2.91%), 13위 대한전선 593억원(2.84%), 14위 롯데정밀화학 490억원(2.82%), 15위 일진머티리얼즈 853억원(2.77%),

16위 카카오뱅크 3383억원(2.77%), 17위 HDC현대산업개발 218억원(2.73%), 18위 현대로템 881억원(2.65%), 19위 대우조선해양 528억원(2.59%), 20위 LG디스플레이 1408억원(2.46%), 21위 후성 343억원(2.46%), 22위 신풍제약 324억원(2.35%), 23위 SK바이오팜 1181억원(2.18%), 24위 LG생활건강 2187억원(2.08%), 25위 한전기술 541억원(2.08%), 26위 씨에스윈드 548억원(2.02%), 27위 한전KPS 338억원(1.94%), 28위 넷마블 971억원(1.85%), 29위 한샘 222억원(1.82%), 30위 효성첨단소재 325억원(1.7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5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LX세미콘 931억원(6.13%), 3위 씨젠 912억원(5.8%), 4위 심텍 639억원(5.72%), 5위 씨아이에스 399억원(4.83%), 6위 HLB 2336억원(4.66%), 7위 오스코텍 254억원(4.35%), 8위 셀리버리 198억원(4.3%), 9위 바이오니아 297억원(4.18%), 10위 다날 192억원(4.09%), 11위 에스엠 635억원(4.01%), 12위 헬릭스미스 237억원(3.91%), 13위 한국비엔씨 257억원(3.78%), 14위 엘앤에프 2858억원(3.75%), 15위 에코프로비엠 3744억원(3.72%),

16위 박셀바이오 312억원(3.71%), 17위 HLB생명과학 490억원(3.69%), 18위 인선이엔티 178억원(3.57%), 19위 대주전자재료 519억원(3.55%), 20위 엔케이맥스 218억원(3.27%), 21위 위메이드 595억원(3.1%), 22위 국일제지 93억원(3.0%), 23위 서진시스템 169억원(2.91%), 24위 펄어비스 1011억원(2.86%), 25위 위지윅스튜디오 259억원(2.82%), 26위 다원시스 192억원(2.74%), 27위 두산테스나 109억원(2.72%), 28위 파라다이스 395억원(2.7%), 29위 우리기술투자 119억원(2.6%), 30위 안랩 192억원(2.5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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