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일)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일)
1위 HMM 8521억원(8.16%), 2위 롯데관광개발 700억원(8.11%), 3위 호텔신라 1504억원(5.29%), 4위 OCI 1361억원(5.24%), 5위 두산퓨얼셀 1076억원(4.63%),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93억원(4.38%), 7위 DL 547억원(3.97%),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3103억원(3.64%), 9위 아모레퍼시픽 2519억원(3.6%), 10위 명신산업 379억원(3.25%), 11위 GKL 320억원(3.25%), 12위 한국콜마 248억원(2.89%), 13위 롯데정밀화학 504억원(2.85%), 14위 HDC현대산업개발 220억원(2.79%), 15위 카카오뱅크 3424억원(2.78%),

16위 일진머티리얼즈 877억원(2.76%), 17위 대한전선 578억원(2.7%), 18위 후성 370억원(2.61%), 19위 현대로템 856억원(2.6%), 20위 대우조선해양 531억원(2.6%), 21위 LG디스플레이 1422억원(2.53%), 22위 신풍제약 325억원(2.32%), 23위 SK바이오팜 1194억원(2.18%), 24위 씨에스윈드 560억원(2.07%), 25위 LG생활건강 2225억원(2.06%), 26위 한전기술 536억원(2.05%), 27위 한전KPS 336억원(1.91%), 28위 넷마블 966억원(1.87%), 29위 한샘 223억원(1.84%), 30위 효성첨단소재 328억원(1.75%)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LX세미콘 928억원(6.06%), 3위 씨젠 951억원(5.92%), 4위 심텍 637억원(5.43%), 5위 씨아이에스 415억원(4.84%), 6위 박셀바이오 434억원(4.7%), 7위 HLB 2334억원(4.43%), 8위 오스코텍 260억원(4.39%), 9위 셀리버리 200억원(4.35%), 10위 바이오니아 319억원(4.28%), 11위 다날 197억원(4.12%), 12위 에스엠 652억원(4.06%), 13위 에코프로비엠 4089억원(3.94%), 14위 엘앤에프 3004억원(3.82%), 15위 헬릭스미스 230억원(3.76%),

16위 한국비엔씨 268억원(3.7%), 17위 대주전자재료 548억원(3.66%), 18위 HLB생명과학 466억원(3.33%), 19위 인선이엔티 156억원(3.04%), 20위 국일제지 95억원(3.03%), 21위 펄어비스 1021억원(2.94%), 22위 위메이드 574억원(2.91%), 23위 위지윅스튜디오 260억원(2.84%), 24위 서진시스템 166억원(2.78%), 25위 다원시스 196억원(2.76%), 26위 두산테스나 113억원(2.76%), 27위 파라다이스 409억원(2.76%), 28위 비덴트 120억원(2.71%), 29위 유니테스트 99억원(2.62%), 30위 우리기술투자 123억원(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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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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