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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2% 하락 2만3369달러, 리플↑‧이더리움↓183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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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2% 하락 2만3369달러, 리플↑‧이더리움↓1836달러

美 연준 금리 인상 시사로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

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발언으로 주식 시장이 하락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반 하락했다.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발언으로 주식 시장이 하락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반 하락했다.사진=로이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발언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반 하락했다.

18일(한국시간) 오전 7시 33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2.14% 하락해 2만3369.11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최고 2만4407달러를 찍었으나 연준 발언 직후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2만3300달러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49% 내려 3160만4000원에 거래 중이었다.

디크립트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이라고 말한 7월 회의 의사록을 발표한 후 오늘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연준의 발표 이후 1시간 만에 0.9% 하락했으며 이더리움도 0.9% 떨어졌다.

이 소식에 주식 시장도 하락했다. 다우존스는 0.1%,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0.2%, 나스닥 0.6% 내려갔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2.08% 줄어들어 1조1100억달러에 불과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4461억달러였고 시장 점유율은 40.1%를 차지했다.

18일(한국시간) 오전 7시 33분 혀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2위 코인시황.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2.14% 하락해 2만3369.11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18일(한국시간) 오전 7시 33분 혀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2위 코인시황.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2.14% 하락해 2만3369.11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코인마켓캡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1.95% 하락해 1836.13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238억달러였고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은 20.1%로 나타났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1.55% 떨어진 248만5000원이었다.

시총 10위권 암호화폐 중에서 유일하게 오른 리플(XRP)은 0.27% 소폭 상승해 0.376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도 리플은 0.20% 올라 508원이었다.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4.27% 급락해 0.5358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카르다노의 에이다 토큰은 3.47% 떨어져 724원에 거래 중이었다.

솔라나(SOL)는 6.0% 폭락해 40.43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 솔라나는 5.26% 급락해 5만4900원이었다.

최근 급상승세를 보였던 도지코인(DOGE)도 6.17% 폭락해 0.08033달러가 됐다. 시가총액은 106억달러로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6.03% 떨어져 109원이었다.

그밖에 폴카닷(DOT)은 4.88% 하락했고, 시바이누(SHIB)는 6.75% 급락했다. 리브랜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오스(EOS)는 전일 대비 8.45% 상승해 1.47달러였다.

18일 오전 7시 33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상위 코인이 하락세를 보였다. 출처=업비트
18일 오전 7시 33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상위 코인이 하락세를 보였다. 출처=업비트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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