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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 계열사 양호한 실적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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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 계열사 양호한 실적에 주가 급등

LS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LS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
LS는 동가격 약세에도 계열사들이 양호한 실적을 보이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S의 주가는 1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3200원(5.14%) 오른 6만55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LS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LSI&D 제외한 전 계열사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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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200억원, 영업이익이 1964억원, 당기순이익이 91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연구원은 LS가 동가격 하락 영향을 환율 상승으로 일부 상쇄했고 LS전선이 해저케이블 매출 본격화와 초고압선 강세로 실적 모멘텀을 주도하면서 호실적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LS엠트론이 북미 트랙터 수요 강세 및 사출기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호조를 유지했고 LS니꼬동제련도 귀금속 및 황산 강세로 2012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 시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LS I&D는 동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과 자동차산업 공급망 이슈로 인한 비용 증가로 인해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LS의 3분기 영업이익이 LS전선 전력사업 매출 성장세에도 동가격 약세가 반영되면서 전년동기보다 1% 증가한 1507억원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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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S는 구자은 회장이 지분 3.63%를 갖고 있습니다.

LS는 외국인의 비중이 14.8%, 소액주주 비중이 47% 수준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