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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삼성생명, 변액보증 손실 확대에도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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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삼성생명, 변액보증 손실 확대에도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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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올해 2분기 변액보증 관련 손실 확대에도 목표주가가 유지됐습니다.

삼성생명은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영업수익(매출액)이 9조9593억원, 영업이익이 2704억원, 당기순이익이 19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DB금융투자는 삼성생명의 2분기 실적이 변액보증 관련 손실의 부담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일회성 회계상 이슈로 판단해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DB금융투자 이병건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553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977억원, 시장 컨센서스 2203억원을 하회했고 변액보증 손실이 3230억원으로 예상보다 컸던 것이 실적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DB금융투자는 삼성생명이 하반기에는 높아진 금리가 수익률 전망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어 변액보증 손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DB금융투자는 삼성생명이 변액보험 보증 관련 파생상품으로 거의 헤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보증부채와 파생상품 변동분이 회계적으로 다르게 반영되어 나타나는 변액보증 관련 손익 변동성은 내년 IFRS17 적용 이후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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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삼성생명의 최대주주는 삼성물산으로 지분 19.3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는 이재용 부회장으로 지분 17.97%를 갖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외국인의 비중이 13.3%, 소액주주의 비중이 28%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