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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에 코스피 25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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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에 코스피 25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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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1%대 반등하며 2500선을 회복했다. 7월 CPI(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개선되면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80.88)보다 42.90포인트(1.73%) 오른 2523.78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의 물가지수가 개선되면서 증시가 상승 마감하자 국내 투심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둔화 지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나홀로 6021억원 규모를 팔아치웠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67억원, 4670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09%)과 통신정밀(-0.09%)을 제외하고 대부분 올랐다. 비금속광물(3.03%)과 철강금속(2.97%), 종이목재(2.05%), 전기전자(1.98%), 화학(1.88%), 의약품(1.17%), 유통업(0.91%) 순으로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35%)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4.23%)와 LG에너지솔루션(3.06%), NAVER(2.10%), SK하이닉스(1.63%), LG화학(1.54%) 순으로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20.27)보다 11.88포인트(1.45%) 상승한 832.15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나홀로 1666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인과 기관은 각각 690억원, 106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카카오게임즈(5.28%)와 천보(0.95%), 셀트리온헬스케어(0.64%) 등은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1.49%)와 엘앤에프(-1.48%), 에코프로비엠(-0.82%)은 각 순으로 하락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