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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CJ CGV, 본사 흑자 전환에도 목표주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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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CJ CGV, 본사 흑자 전환에도 목표주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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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올해 2분기 본사 부문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지만 목표주가는 낮춰졌습니다.

CJ CGV는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3185억원, 영업이익이 –162억원, 당기순이익이 –7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대신증권은 CJ CGV의 본사가 2분기 흑자로 전환하고 3분기 이후 연결기준 실적도 흑자로 전망되지만 1500억원의 유상증자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대신증권 김회재 연구원은 CJ CGV가 2분기 본사 부문에서 영업이익이 8억원 상당을 기록하며 10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하고 지난 4월 25일부터 상영관내 취식이 허용되면서 짜파게티 맛 팝콘, 피자, 라면, 씨지비어(수제맥주)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CJ CGV의 주가가 올해 8월부터 전환 가능한 4000억원의 CB(전환사채) 전환 가격과 CJ CGV의 콜옵션 가격인 2만2000~2만9000원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CJ CGV가 8월 4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가 6400만명으로 2019년의 47%를 기록하고 있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7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CJ CGV의 올해 국내 관객수는 2019년의 56% 수준인 1억3000만명에 이르고 국내 영업이익이 160억원,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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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CJ로 지분 4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CJ의 최대주주는 이재현 회장으로 보통주 지분 42.07%를 갖고 있습니다.

CJ CGV는 외국인의 비중이 5.8%, 소액주주의 비중이 54% 수준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