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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오롱인더, 어려운 환경속 호실적 기록하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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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오롱인더, 어려운 환경속 호실적 기록하자 주가 급등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의 주가는 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2900원(5.49%) 오른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오롱인더의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가 견조한 수요에 따른 판가 인상 등으로 호실적이 지속됐고 산업자재의 실적이 양호하게 나타난 것을 감안해 코오롱인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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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코오롱인더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883억원, 영업이익이 885억원, 당기순이익이 44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이진명 연구원은 코오롱인더가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견조한 산업자재 및 패션 부문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보여줬고 2023년까지 산업자재 증설이 지속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오롱인더의 타이어코드 실적 호조가 3분기에도 이어지겠지만 패션 비수기와 필름 부문에서의 원가 부담 등으로 코오롱인더의 3분기 영업이익이 714억원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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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코오롱인더의 최대주주는 코오롱으로 지분 33.4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의 최대주주는 이웅열 전 회장으로 지분 49.74%를 갖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는 외국인의 비중이 18.3%, 소액주주의 비중이 59%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