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LS일렉트릭, 수주 잔고 증가에 주가 올라

공유
0

[특징주] LS일렉트릭, 수주 잔고 증가에 주가 올라

LS일렉트릭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LS일렉트릭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수주 잔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LS일렉트릭의 주가는 1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보다 1000원(1.72%)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의 모든 사업부문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전력 인프라와 신재생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어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8788억원, 영업이익이 601억원, 당기순이익이 267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부문이 물량 증가 및 환율 상승 효과로 이익이 개선됐고 3분기에는 국내 유통물량 감소와 유럽 및 중동 시장 매출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이익 레벨은 다소 둔화될 전망이지만 두 자리 수 후반 이익률은 유지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2분기 수주잔고가 1분기보다 증가한 상황이며 글로벌 전력설비 투자 증가 국면에서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이 하반기 예상되는 전력기기와 신재생 외형 감소를 전력인프라 매출 성장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일렉트릭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S로 지분 47.3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갖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외국인의 비중이 12.9%, 소액주주의 비중이 39%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