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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KT&G, 국내·해외 담배 호조로 실적 개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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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KT&G, 국내·해외 담배 호조로 실적 개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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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KT&G는 국내 및 해외 담배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KT&G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121억원, 영업이익이 357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심은주 연구원은 KT&G의 2분기 국내 궐련 총수요가 전년동기 3% 증가하고 시장점유율도 64.6% 수준으로 상승흐름을 유지하면서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T&G는 2분기 수출 담배 매출액이 전년동기보다 20~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 지역의 회복과 더불어 신흥국의 물량 성장이 견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KT&G의 해외법인 담배 매출액(미국 중단 사업 반영)은 전년동기에 비해 8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나증권은 KG&G의 해외 담배 매출액이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100% 이상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KT&G의 인삼공사 부문의 2분기 손익이 해외 여행객 수가 증가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15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나증권은 글로벌 담배 업체들의 신흥국 수출 물량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KT&G도 연간 담배 수출액 5000억원대를 회복하고 해외 법인 매출액까지 감안하면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KT&G의 펀더멘탈이 확실히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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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KT&G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8.0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T&G는 중소기업은행이 지분 6.93%를 갖고 있습니다.

KT&G는 외국인의 비중이 40.0%, 소액주주 비중이 67% 수준입니다.

BlackRock Fund는 2021년 지분을 5.0% 미만으로 낮췄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