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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주가 '급락'…실적 부진에 8%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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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주가 '급락'…실적 부진에 8%대 하락

'블레이드 앤 소울'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이미지 확대보기
'블레이드 앤 소울'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후 1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8.49% 내린 35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 삼성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엔씨소프트에 대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를 낮춘 증권사는 NH투자증권이 60만원에서 55만원으로 하향했고, 삼성증권도 55만원에서 44만원까지 내렸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출시한 지 6개월이 지난 리니지W의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 하락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도 "연말까지 이익 하락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주가 반등에 대한 기대감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