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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신임 CFO, 주가 폭락에도 "비트코인 판매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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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신임 CFO, 주가 폭락에도 "비트코인 판매 안 한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19일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19일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트위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앤드류 강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회사 보유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19일(현지시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신임 CFO 앤드류 강(Andrew Kang)은 시장 하락에도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은 유지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앤드류 강 CFO는 수요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 비트코인(BTC)을 장기적으로 사고 보유하는 회사의 전략은 암호화폐와 주식 시장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강 회장은 현재 회사를 매각할 의사가 없으며 주주들의 압력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앤드류 강의 논평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관되게 반복한 이후 나온 발언이다.
또한 마이클 세일러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베어 마켓임에도 숨지 않고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겠다"고 비트코인 보유 방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최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실버게이트 은행의 기간 대출과 비트코인이 특정 수준으로 떨어지면 회사가 마진 콜 에 직면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직면했다.

이에 마이클 세일러 CEO는 지난 10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담보 대출에 대한 회사의 의무를 명확히 하면서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3월 31일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원래 비용 기준과 시장 가치는 각각 39억 7000만 달러와 58억 9000만 달러로 비트코인당 평균 비용이 약 3만700달러이고 시장 가격이 4만5602.79달러다.

이 회사는 최신 수익 발표에서 12만9218비트코인(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올해 약 63% 하락한 반면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동안 약 36% 하락했다.

한편, 20일(한국시간) 오전 11시 06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81% 급등해 3만450.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평균 매입비용인 3만700달러보다 약 250달러 낮은 금액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