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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거래량 급증, 7일 평균 최고 10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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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거래량 급증, 7일 평균 최고 100억 달러

비트코인(BTC) ​​7일 평균 현물 거래량이 이번 주 시장의 거래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계속 급증했다고 아케인 리서치가 밝혔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BTC) ​​7일 평균 현물 거래량이 이번 주 시장의 거래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계속 급증했다고 아케인 리서치가 밝혔다. 사진=로이터
비트코인(BTC) ​​7일 평균 현물 거래량이 이번 주 시장의 거래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계속 급증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 시장은 지난주 100억 달러(약 12조6700억 원) 이상의 거래량을 관찰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리서치 회사인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의 최신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 BTC 거래량이 추가로 증가했다.

'일일 거래량'은 특정 날짜에 거래되는 비트코인의 총량을 측정하는 지표다.

이 메트릭의 값이 떨어지면 현재 체인에서 더 적은 수의 코인이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거래량 감소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현재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반면, 볼륨이 증가한다는 것은 더 많은 양의 BTC가 움직임을 관찰함에 따라 네트워크가 더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대량 거래는 비트코인 ​​가격의 큰 변동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보완했다. 이러한 움직임을 유지하려면 많은 수의 활성 거래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큰 가격 움직임 자체가 더 많은 거래자를 끌어들여 거래량을 늘리는 것도 사실이다.

과거에 큰 가격 움직임이 볼륨 증가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그러한 랠리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다음은 지난 1년간 비트코인 ​​거래량의 추세를 보여주는 차트다.

최근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급증했다. 출처=아케인 리서치 주간 업데이트 - 19주차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급증했다. 출처=아케인 리서치 주간 업데이트 - 19주차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비트코인 거래량은 지난 몇 주 동안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주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UST와 루나(LUNA) 코인 붕괴로 인한 암호화폐 시장의 몰락이 현물 거래량의 급격한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지난 7거래일 중 4일 동안 이 지표의 가치가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주말에는 활동량이 적었지만 지난달에는 여전히 주말 평균의 두 배였다.

지표의 7일 평균값은 올초 1월에 관찰된 연도의 최고치 바로 아래에 떠 있다.

이제 이 새로운 활동이 다음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는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기간과 마찬가지로 볼륨이 다시 감소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18일 오후 3시 32분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 주에 비해 약 4.4% 하락한 2만9942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