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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증권거래소 B3, 비트코인‧이더리움 선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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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증권거래소 B3, 비트코인‧이더리움 선물 출시

브라질 증권거래소 B3는 6개월 이내에 암호화폐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공식 상품인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B3 로고. 사진=공식 트위터
브라질 증권거래소 B3는 6개월 이내에 암호화폐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공식 상품인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B3 로고. 사진=공식 트위터
브라질 증권거래소인 B3는 6개월 이내에 암호화폐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공식 상품인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6일(현지시간) B3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안드레 밀라네즈(André Milanez)가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밀라네즈는 제품 작동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지 않았다. B3가 파트너십을 맺을지 아니면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직접 제공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제품의 출시 일정은 비교적 짧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향후 3~6개월 안에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가 암호화폐에 노출되어 B3를 통해 11개의 ETF를 거래할 수 있다. 여기에는 엠피리쿠스(Empiricus)와 비트레오(Vitreo)의 CRPT11을 포함해 인베스토의 NFTS11, QR 에셋의 QBTC11, QETH11 및 QDFI11과 해시덱스(Hashdex)의 META11, HASH11, BITH11, ETHE11, DEFI11, WEB311 등이 있다. 또한 브라질에서는 증권거래위원회(CVM)의 승인을 받은 25개 이상의 투자펀드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노출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B3의 조헨 밀케 데 리마 정보기술 담당 이사는 브라질 증권거래소가 비트코인(BTC) ​​선물 및 이더리움(ETH) 선물을 포함해 2022년 암호화폐에 노출되는 여러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그는 브라질 증권거래소가 2016년부터 기술적인 관점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예의주시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B3는 2022년에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그 중 자산 토큰화, 암호화폐 거래, 암호화폐 보관 등을 위한 플랫폼에 대한 연구가 있다.

B3는 "▲유동성 센터에 대한 거래 및 접근: 이는 단편적이고 글로벌하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시장에 접근하는 복잡성을 완화함을 의미하며, ▲디지털 자산 보관: 신뢰할 수 있는 보관 제공(따라서, 블록체인 거래의 목적) ▲장외거래 촉진: 이러한 방식으로 디지털 자산의 이동 및 DVP에 보안 및 효율성을 높이고 ▲자본 효율성 향상: 운영 및 서비스로서의 크립토(Crypto as a Service)의 사전 자금 지원 특성을 완화하여 고객이 낮은 마찰로 암호화폐 시장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