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가 장중 2600선 아래로 내린 것은 1년2개월여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27분 무렵 전 거래일 대비 14.84포인트(0.57%) 내린 2599.65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일 대비 0.13% 오른 2617.87에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3277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08억원, 1577억원 매수 우위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