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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대기업 스퀘어 ‘비트코인 보호 지갑’ 추진…인지도 높아 막강 영향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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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대기업 스퀘어 ‘비트코인 보호 지갑’ 추진…인지도 높아 막강 영향력 예고

미국의 결제서비스 대기업 스퀘어가 현지시각 8일 비트코인 보호 하드웨어 지갑 구축계획을 밝혔다.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결제서비스 대기업 스퀘어가 현지시각 8일 비트코인 보호 하드웨어 지갑 구축계획을 밝혔다.

미국의 결제서비스 대기업 스퀘어(Square)가 현지 시각 8일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구축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책임자 제시 도로구스커(Jesse Dorogusker)는 트위터에서 “이 회사는 프로젝트를 처리하기 위한 팀을 구성하기 시작했다”며 “이 제품은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스퀘어가 전 세계 고객들에게 “모바일 친화적인 ‘자율 보호 지원’ 지갑을 가져오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우리는 비트코인의 양육권을 더욱 주류화하기 위해 하드웨어 지갑과 서비스의 구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퀘어의 최고 경영자(CEO) 잭 도시 역시 “우리는 지금 그것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스퀘어의 핀테크 주류 지위는 비트코인 보호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하드웨어 구축업체보다 훨씬 더 넓은 인지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스퀘어는 캐시 앱을 통해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틈새시장을 개척했으며 잭 도시는 철학적인 이유로 암호화폐와 제휴하고 있다.

도로구스커는 코인데스크의 이에 대한 질문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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