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코로나19 재확산에 진매트릭스 상한가...이달 들어 44% 급등

공유
1

코로나19 재확산에 진매트릭스 상한가...이달 들어 44% 급등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진단관련주 진매트릭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진단관련주 진매트릭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진단관련주 진매트릭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8일 주식시장에서 진매트릭스는 오전 9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29.95%(3250원) 상승한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매트릭스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44.47%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2876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최근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에 대한 항체 간섭을 극복한 독자적인 키메릭 아데노바이러스 플랫폼 기술 'GM-ChimAd'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는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성을 제거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플랫폼으로, 백신 항원에 대한 항체 형성뿐만 아니라, T면역세포 기반 면역 반응을 효율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8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진매트릭스 14100원 ( 29.95% ), 2위 셀리드 69500원 ( 24.33% ), 3위#현대바이오 50400원 ( 19.57% ), 4위 KD 1440원 ( 17.55% ), 5위 엠투엔 18650원 ( 16.93% ), 6위 이디티 1375원 ( 14.58% ), 7위 지니틱스 4350원 ( 14.32% ), 8위 코스나인 1635원 ( 12.76% ), 9위 엔비티 29000원 ( 11.75% ), 10위 수성 2650원 ( 11.58% )

11위 바이오로그디바이스 2850원 ( 11.33% ), 12위 셀루메드 6430원 ( 10.86% ), 13위 센트럴바이오 2305원 ( 10.02% ), 14위 디케이앤디 10550원 ( 9.78% ), 15위 대원미디어 29850원 ( 9.14% ), 16위 엔젠바이오 17000원 ( 8.63% ), 17위 바이오스마트 5900원 ( 8.46% ), 18위 아주IB투자 8230원 ( 7.86% ), 19위 이씨에스 8380원 ( 8.13% ), 20위 피엔에이치테크 16850원 ( 8.01% )

21위 아이엠 1610원 ( 7.33% ), 22위 연우 29600원 ( 6.86% ), 23위 루트로닉 10650원 ( 6.5% ), 24위 삼현철강 5670원 ( 6.78% ), 25위 태광 9480원 ( 6.28% ), 26위 선익시스템 15950원 ( 6.33% ), 27위 승일 23000원 ( 5.26% ), 28위 큐렉소 10350원 ( 5.83% ), 29위 토박스코리아 1550원 ( 5.8% ), 30위 삼화네트웍스 4475원 ( 5.67% )

31위 우노앤컴퍼니 6080원 ( 5.56% ), 32위 이랜시스 2755원 ( 5.56% ), 33위 모헨즈 5890원 ( 5.18% ), 34위 이엔코퍼레이션 12400원 ( 5.53% ), 35위 넵튠 29050원 ( 5.64% ), 36위 이미지스 2290원 ( 5.29% ), 37위 지니뮤직 7390원 ( 5.57% ), 38위#웹젠 41100원 ( 5.38% ), 39위 오하임아이엔티 4500원 ( 5.26% ), 40위 덱스터 8270원 ( 5.35% )

41위 아이큐어 41450원 ( 4.67% ), 42위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3500원 ( 4.65% ), 43위 삼영이엔씨 8260원 ( 4.96% ), 44위 셀바스헬스케어 2965원 ( 4.59% ), 45위#아프리카TV 83800원 ( 5.01% ), 46위 옵티팜 10750원 ( 4.37% ), 47위 TS인베스트먼트 9120원 ( 4.83% ), 48위#국일제지 6330원 ( 4.98% ), 49위 지어소프트 24050원 ( 5.02% ), 50위#알서포트 9640원 ( 4.9%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