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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time]거래량 줄며 약보합…단기 이평선 이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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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time]거래량 줄며 약보합…단기 이평선 이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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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주영 기자] 27일(현지시간) 중국 증시는 5일 이동평균선에서 이탈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한 3105.81p로, 선전지수는 1만 772.20p에서 오전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상하이 증시와 선전 증시가 각각 20%, 23% 줄어든 89만7000억주와 100억6000주로 부진한 편이다.

유안타증권 차이나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지수는 투자심리가 약화되며 거래량 약세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또 4분기와 내년 초부터 시행될 화폐·재정 등 주요 정책을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점도 상승세를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정밀화학공업 (0.65%), 항공우주 (0.63%), 임업 (0.55%), 발전설비 (0.33%)가 올랐다.

반면, 석탄 (-1.55%), 통신 (-1.34%), 귀금속 (-1.09%), 해운 (-1.04%), 건설( -0.95%)은 내렸다.

석탄 선물가격 하락에 섬서석탄(-3.16%), 양천석탄그룹( -3.51%)이 급락했다.

인민은행은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하던 위안화 가치를 절상한지 하루만에 다시 내렸다. 이날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0.0031위안 올린 6.7736 위안이다.

최주영 기자 young@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