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최근 론칭한 '방 구하기 대세 플랫폼, 다방'의 신규 캠페인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가자 중 300명을 추첨해 월세 지원금 1000만원·식비 지원금 60만원·생활용품 지원금 20만원·에너지 지원금 10만원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금과 상품을 제공한다.
다방 관계자는 "전반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주거비·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방 1인 가구 이용자에게 보탬이 되고자 올해는 주거비를 비롯해 식비·생활용품 등 다양한 항목에서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