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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 설 특별수송 대책 상황 점검...안전 운행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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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 설 특별수송 대책 상황 점검...안전 운행 만전

나승희 사장 서울역 방문 귀서 상황 살펴

나희승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KTX 운전업무를 총괄하는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를 찾아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사진=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나희승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KTX 운전업무를 총괄하는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를 찾아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사진=코레일
나희승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역 맞이방에서 열차 이용객 동선과 밀집도 관리 등 설 대수송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역 맞이방에서 열차 이용객 동선과 밀집도 관리 등 설 대수송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은 21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설 연휴 첫날 서울역을 방문 실시간 열차 예매율 등 여객수송 현황과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다.

특히, 혼잡 시간대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내인력을 늘리고 동선을 구분, 열차 도착 선로의 탄력적 조정 등 이용객 분산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서울역 맞이방 이동 통로 등 밀집도 관리와 고객 안내 상황 을 살피고, 이용객 접촉이 많은 시설물에 대한 수시 소독 등 방역을 지시했다.
KTX 운전분야의 대수송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KTX 운전업무를 총괄하는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를 방문해 근무체계와 고객안전 최우선 자세를 요청했다.

혹한에 의한 차량고장 등 비상사항에 대한 신속한 전파와 ‘보고체계 일원화’와 ‘기술지원’ 의 비상조치대책을 마련해 안전운행에

힘쓸 것을 지시했다.

송포명 서울역장은 “연초부터 준비한 설 대수송 대책을 반영해 혼잡도 완화와 안전강화 등 이용객 편의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의 편안한 고향길을 위해 연휴 마지막 날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열차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