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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숨죽인 분양시장…서울 2곳·충남 1곳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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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숨죽인 분양시장…서울 2곳·충남 1곳 접수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등 정당 계약 3곳

경기도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사진=박상훈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사진=박상훈 기자
설 연휴를 맞아 분양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17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오피스텔 2곳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디케이와이종합건설이 광진구에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송파구에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를 공급한다.

25일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는 지하 1층~지상 19층·전용면적 23~47㎡ 규모로 총 80실 중 75실,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지하 2층~지상 17층·전용면적 28~40㎡ 규모로 총 56실 중 20실을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한창종합건설이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들어서는 '서산 해미 이아에듀타운'의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상 5층·전용면적 59~84㎡·총 80가구 규모다.

지난 주에 이어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단지는 한 곳도 없다. 정당 계약은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전북 완주삼례(행복주택)' '제주 애월 하귀푸르미르' 등 3곳이다.

롯데건설이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에 공급하는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1블록 461가구(특별공급 제외) 일반공급 물량에 총 1만3238명, 2블록 491가구 일반공급에 1만3756명이 신청해 2만7000명에 가까운 청약자들이 몰리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블록 28.7대 1, 2블록 28대 1로 단지 전체 평균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26일 경기 부천 '부천원종B2신촌회망타운(공공분양)' 경기 양주 '회천2차대광로제비앙센트럴' 전북 익산 '익산부송데시앙', 27일 경기 화성 '화성비봉A5(영구임대)' 인천 연수구 '송도역경남아너스빌' 등 5곳에서 진행한다.

대형 건설사들은 설 연휴 이후 본격 공급에 나선다. 2월에는 포스코건설이 인천 미추홀구에 '더샵 아르테', 우미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부산 강서구에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등을 분양한다.

3월에는 대우건설이 전북 정읍에서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GS건설·포스코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광명에 '광명자이더샵포레나', 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동대문구에 '이문아이파크자이'를 공급 예정이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