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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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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 본격 분양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 투시도. 사진=SM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 투시도. 사진=SM그룹
SM그룹이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 본격 분양에 나선다.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는 울산 남구 옥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98~108㎡, 총 32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98㎡A 26가구 ▲100㎡A 54가구 ▲100㎡B 147가구 ▲108㎡A 93가구다. 전 가구를 옥동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형타입으로 구성한 만큼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해 럭셔리한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 규제 풀린 울산 남구…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 청약자격은?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이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가 위치한 울산 남구는 지난 9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비규제지역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됐다.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부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거주,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에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경쟁이 발생하게 될 경우, 울산시에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다자녀가구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대상자는 일반청약 대상자와 경쟁 없이 공급받을 수 있다.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는 전 가구 전용 85㎡ 초과 구성으로 일반공급 시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 차별화된 상품성 갖춰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옥동은 최근 12년간 공급 소식이 없었던 만큼 신규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이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인근 옥동서광마을 아파트는 입주 25년차, 옥동 롯데인벤스로얄은 입주 17년차, 옥동디아채는 입주 14년차를 맞았다. 가장 최근에 공급된 옥동대공원 한신휴플러스도 입주 12년차에 접어들었다.
이에 수요자들은 옥동에서 본 적 없던 최신식 설계 등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의 상품성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먼저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광폭거실 설계를 적용해 자연 영구조망권(일부세대)도 확보했다.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는 발코니 확장 시 동일평형 대비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알파룸은 물론, 집안 곳곳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도 돋보인다. 대형 현관 창고(팬트리와 분리선택 가능)는 시스템가구 제공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고급형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전시 가능한 쇼룸형 드레스룸에는 하프미러 슬라이딩 4도어를 도입해 개방감 있는 실내공간을 연출했다.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더욱 럭셔리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아트월 공간에는 자연의 질감을 그대로 담은 이태리산 ‘빅슬랩(대형)’ 세라믹 타일이 적용된다. 이는 메지선을 최소화해 확장감 있는 실내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닥재는 천연 원목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편안한 보행감을 느낄 수 있는 원목마루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주방은 차분한 톤의 이태리 세라믹 패널이 시공되며, ‘ㄷ’자형 설계와 LDK형 구조로 편리한 동선과 개방감을 동시에 챙겼다. 프리미엄 가전(옵션), 주방 장식장도 선택 가능하며, 주방 앞에는 6인용 식탁을 두어도 될 정도로 와이드한 다이닝 공간이 마련된다.

입주민들을 배려한 단지설계도 눈길을 끈다. 옥동 일대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아파트 주민들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는 전기차 충전공간은 물론 세대당 약 1.9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아울러 지하공간에 마련되는 세대창고도 눈여겨볼 만하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로 내리고 지상은 어린이놀이터와 광장 등으로 설계해 쾌적한 단지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울산 방송미디어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ubc울산방송 신사옥이 들어서 아파트의 품격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에 활력을 더해줄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클럽 아너스’를 마련해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입주민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아너스 골프 클럽, 부티크 피트니스, 스튜디오 G.X와 주거 편의를 높여줄 키즈 클럽, 시니어 클럽, 맘스 카페, 자녀들을 위한 키즈 플레이파크, 프리미엄 스터디랩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 공동현관을 논스톱으로 통과 가능하고 엘리베이터를 자동 호출해 주는 'AI 안면인식 시스템'과 집 안 모든 시스템을 음성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제어 가능한 ‘AI 원격 홈제어 시스템’, 입주민의 주차를 보다 편리하게 돕는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 등 트리플 AI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삶을 한층 윤택하게 해 줄 전망이다.

■ 교통, 교육, 자연, 미래가치 다 갖춘 입지


우수한 입지도 자랑거리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이예로 및 문수로, 봉월로 등을 통해 울산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하기 쉽고, 트램 1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도보 약 2분 거리에 옥서초, 옥동중이 위치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갖췄으며, 약 200여개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울산시 최대 옥동 학원가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울산지방법원과 울산지방검찰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높고, 단지 바로 앞 저류지 산책로를 비롯해 울산대공원,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도 인접해 있어 일상 속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옥동 군부대 부지 개발 등 개발호재도 잇따라 향후 주거 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