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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계약 받는 '둔산 더샵 엘리프', 우수한 입지에 스마트홈 시스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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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계약 받는 '둔산 더샵 엘리프', 우수한 입지에 스마트홈 시스템도



 둔산 더샵 엘리프 조감도
둔산 더샵 엘리프 조감도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대전 서구에 공급하는 '둔산 더샵 엘리프'가 정당계약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정당계약은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주택시장 관망세가 길어지고 있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는 여전히 관심이 많다. 지역을 대표할 만큼 탄탄한 인프라를 갖춰 주거 만족도가 높고, 여기에 최근 고급 아파트의 기준이 되는 스마트홈 시스템까지 적용되면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일례로 울산을 대표하는 남구 대현 생활권을 누리는 ‘대현 더샵 1단지’ 전용 84㎡는 2018년 12월 4억4781만원에 거래됐다. 작년 11월에는 같은 전용 84㎡가 8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3년 만에 두 배가 넘는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여기에 새로운 고급 아파트의 기준인 스마트홈 시스템까지 적용되면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다.

대표적으로 재작년 전북 군산에 분양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된 지역에서 보기 힘든 스마트홈으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8월 4억5710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1억5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업계 전문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지는 대형마트나 학교, 교통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앞날을 가늠하기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것”이라며, “또한 스마트홈 기술을 통해 편리한 실생활을 누리는 단지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면서, 건설사들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차별화된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대전을 대표하는 입지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선보이는 ‘둔산 더샵 엘리프’가 주목을 받는 것이다. 둔산 더샵 엘리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3개동, 총 276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8~84㎡ 19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둔산 더샵 엘리프는 먼저 오직 ‘더샵’ 브랜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아이큐텍(AiQ TECH)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히 단지에서 집 안까지 편리함을 더해주는 ‘All in One’ 시스템이 눈에 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놀이터, 스쿨존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집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자동인식을 통한 문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및 거주층 자동연결, 엘리베이터 내부 살균조명까지 손을 대지 않아도 이뤄진다.

보안 역시 최상급이다. 초음파 센서로 주차 유도, 월패드 및 스마트폰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임시 비밀번호 부여 및 출입 허용 시간도 허용할 수 있다. 스쿨존에 진입하는 통학 차량을 CCTV를 통해 감지하고, 승·하차 시 자동으로 음성 방송이 송출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CCTV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관 앞에서 일정시간 이상 서성거림이 감지되면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통보되는 등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둔산 더샵 엘리프는 둔산 생활권을 누리는 지역으로 생활편의, 교육, 교통 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자연환경도 풍부해 자녀를 둔 젊은 세대부터 은퇴한 수요자들까지 관심이 높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을 차량으로 3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갤러리아 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주변 대형마트도 많다. 충남대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대전시청, 대전지방법원, 정부대전청사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둔산 더샵 엘리프는 배정 초등학교인 탄방초(교육부 정책변화에 따른 변경 가능, 3단지 내 학교부지 초등학교 설립 미정)를 비롯해 문정중, 탄방중, 삼천중 등 학교가 많고, 둔산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내 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단지와 접해 있는 32번 국도를 통한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고, 대전 지하철 용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KTX 서대전역, 대전역 등 광역철도는 물론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 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충남 계룡부터 대전 신탄진까지 35.4km를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옆으로 유등천이 흐르고, 중촌 시민공원, 남선공원이 가깝다. 대천시청 주변 샘머리공원, 갈마공원, 정부대전청사자연마당 등 다양한 공원시설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공동이행방식으로 시공하는 둔산 더샵 엘리프는 포스코건설 주관 하에 모든 세대가 동일한 품질로 시공되고 있다”며 “대전을 대표하는 입지에 최대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품성까지 더해져 그 동안 대전에서 볼 수 없었던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 중이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