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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마사회 등 여가산업 공공기관 'ESG경영'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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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마사회 등 여가산업 공공기관 'ESG경영' 공동선언

ESG경영 공동선언·인권존중 캠페인 시행

ESG경영 실천 선언식 후 이성희 SR 기획예산실장, 정성대 GKL 경영본부장 직무대리, 박계화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 이성철 KSPO 경영혁신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이미지 확대보기
ESG경영 실천 선언식 후 이성희 SR 기획예산실장, 정성대 GKL 경영본부장 직무대리, 박계화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 이성철 KSPO 경영혁신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SR(에스알)·한국마사회·국민체육진흥공단·GKL(그랜드코리아레저) 4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여가산업 공공기관 혁신추진그룹'(이하 여공혁)이 ESG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인권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여공혁은 정부정책 이행, 혁신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매년 공동 혁신과제를 발굴·이행하는 등 협업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최근 전 세계적 트렌드로 떠오른 ESG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동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ESG경영이란 기업이 좋은 지배구조(G)를 바탕으로 환경(E)과 사회(S)에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의미한다. 4개 기관은 최근 SRT 수서역에 모여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이슈 공동 대응 △사회적가치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바탕으로 ESG 경영문화 확산과 이행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 때 함께 웃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인권존중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고객·임직원·협력사 등 이해관계자 간 상호존중 가치의 확산을 통해 인권 존중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RT 역사에서 공개적으로 시작을 알린 여공혁 공동 인권존중 캠페인은 앞으로 각 기관별 일정에 맞춰 별도 시행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ESG경영 공동선언을 통해 4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며 "각 기관이 함께 해결할 협력 과제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계화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4개 기관이 힘을 모아 더욱 효율적으로 ESG경영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