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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임대 보증금 10년 동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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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임대 보증금 10년 동결 '눈길'



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 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주거비용을 경감할 수 있는 주거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주목되는 곳은 경기 남양주 진접지구에 들어서는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장기거주가 가능하다.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는 이례적으로 임대보증금을 최대 거주기간인 10년간 동결하는 특별한 임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통상 공공지원 민간임대의 경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가 5% 이내(2년 단위)로 상승된다. 반면 10년간 보증금 인상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는 추가 대출이자 부담을 피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주거비 절감효과를 가져온다는 분석이 따른다.

㈜유승종합건설이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100% 자체 자금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는 앞서 진행된 임차인 모집에서 최고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청약 열기를 나타낸 바 있다. 정당계약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 지하철 4호선 진접역 개통, 자연친화 주거환경 등 우수한 입지 조건…2023년 3월 입주예정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17개동, 전용 84~126㎡ 총 23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84㎡A·B 141세대 △99㎡ 22세대 △107㎡A·B 57세대 △113㎡ 11세대 △126㎡T 5세대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남양주는 주택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청약가점이 부족한 2030세대를 비롯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란 분석이다.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구조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주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진접지구는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이다.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개통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여기에 인근 별내지구와 3기 신도시 왕숙지구에 각각 8호선 연장선(예정)과 GTX-B노선 개발이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단지는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현대병원 등 유통·문화·의료 등 다양한 분야들의 인프라가 가깝다. 이밖에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와 인접해 더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초·중·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한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인근에 화봉초등학교와 풍양중학교, 진접고등학교 등 초·중·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진접 푸른숲 도서관과 유소년 스포츠 클럽 등도 가까워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만큼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남서쪽으로 왕숙천이 흐르고 있고, 대형근린공원인 에버그린파크를 비롯해 늘찬공원, 은빛공원 등 다수의 공원들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풍부한 녹지공간이 확보돼 있다는 점에서 입주민들은 깊이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시공사인 ㈜유승종합건설은 38년 간 쌓아온 건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에서 성공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별내신도시를 비롯해 인천 검단신도시·영종하늘도시, 시흥장현지구 등이 대표적이다. 앞으로도 수도권에 적극적인 공급을 해 나갈 계획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