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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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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기업은?

SK에코플랜트 건설사 첫 '6년 연속' 1등급 받아
현대ENG·현대건설·삼성물산·DL이앤씨 등 영예
롯데·한화건설 2등급…HDC현산·대우는 3등급

동반성장 평가 지수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SK에코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CI. 사진=각 사이미지 확대보기
동반성장 평가 지수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SK에코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CI. 사진=각 사
SK에코플랜트가 건설사 최초로 6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7일 건설업게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의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한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정위 하도급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PQ(Pre-qualification·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 2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2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에서는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해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포스코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등 7개 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중 SK에코플랜트는 6년 이상, 현대엔지니어링은 5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4년 이상, 삼성물산·DL이앤씨는 3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아 동반성장위원회 '최우수 명예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우수 등급을 받은 포스코건설은 올해 처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반면 롯데건설은 2등급(우수), 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은 3등급(양호)에 머물렀다. 대우건설은 2017년부터 5년 연속 3등급을 받았다.

10대 건설사를 제외한 건설사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이외 한화건설·호반건설·DL건설·태영건설·동부건설·계룡건설산업 등이 2등급, 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반도건설 등이 3등급, 부영주택이 4등급을 받았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