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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윤리·인권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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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윤리·인권 경영 본격화

남부권 사업소 공유설명회 시행

2022년 윤리·인권 실태조사 현장 순회설명회. 사진=한국남동발전이미지 확대보기
2022년 윤리·인권 실태조사 현장 순회설명회. 사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윤리·인권 경영을 본격화 한다.

남동발전은 지난달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남부권에 위치한 신재생사업처·고성발전본부·삼천포발전본부·여수발전본부에서 '윤리·인권 경영 실태조사 공유설명회'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발전소 현장 간부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남동발전 전 사업소와 윤리·인권경영 이행을 위해 소통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로 윤리·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리경영 관련 정부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타 기관의 사례분석을 통해 윤리경영 고도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동발전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 윤리·인권 실태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에 등록된 인권 분야 강사로부터 갑질근절·괴롭힘 예방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직원 간·세대 간 소통방안에 대한 집중교육도 이뤄졌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내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상주 협력사에 대한 상호존중으로 조직문화 개선·현장 소통 활성화를 통한 세대 간 이해 제고와 직급별 윤리·인권 의식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오는 9월 중부권 사업소를 대상으로 공유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