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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로 도약 중인 충북 음성… 동문건설, '음성 동문 디 이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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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로 도약 중인 충북 음성… 동문건설, '음성 동문 디 이스트' 분양

음성 기업복합도시 B5블록에 조성되는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
음성 기업복합도시 B5블록에 조성되는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충북 음성이 산업도시로 변모하면서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충북 음성군 최대 규모의 기업복합도시인 성본산업단지 내 공급된 용지 계약이 마무리된 가운데 음성군 등이 기업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동문건설이 아파트 687가구를 공급하는 등 약 5000가구가 산업단지 내 들어설 예정이다.

음성 기업복합도시는 음성군 등이 참여해, 대소면 성본리·부윤리, 금왕읍 유포리 일대 200만3579㎡규모로 개발하는 음성군 최대 규모의 산업용지다. 경기도 하남에서 충북 청주시를 연결하는 중부고속도로 대소IC, 대소JC 등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평택 제천고속도로 금왕꽃동네IC에서는 5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다.기업유치도 활발하다. 지난 25일 충북도와 음성군은 도청에서 더블유스코프코리아와 투자 협약을 맺었다. 더블유코프코리아는 음성 성본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3만3058㎡의 터에 6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사업인 양·음 이온교환막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6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제이지로지스틱스과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강동그룹이 사옥 이전과 공장 신축을 예정했으며, 국전약품 역시 향후 10년간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원료의약품 생산공장 건설 계획을 세우는 등 50여 개 이상의 기업체가 입주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음성 기업복합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4조7,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9,000여 명의 고용증대, 1만2,000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음성 기업복합도시에 분양하는 주거단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성본산업단지 B5블록에는 동문건설이 음성 동문 디 이스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이며 총 687가구 모두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 당 평균 900만 원대로 주변시세 대비 매우 합리적이다. 또한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 합리적 가격의 분양상품이다. 특히 소유권 이전등기 이전 전매가 가능해 최근 음성 및 충북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에서의 문의가 늘면서 잔여 가구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입지도 우수하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와 인접해 있으며,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학교용지(예정)와 가까운 거리에 중심상업용지(예정)가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온만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