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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핫플레이스] 계약률 80% '인덕원 LDC비즈타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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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핫플레이스] 계약률 80% '인덕원 LDC비즈타워' 가보니

과천지식정보타운서 인덕원IT밸리까지 시너지효과 기대
GTX-C, 월판선, 인동선 개통…사통팔달 교통허브로 도약

인덕원 LDC비즈타워 분양 현장. 사진=우남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인덕원 LDC비즈타워 분양 현장. 사진=우남건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비주거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문래, 가산, 성수 등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빠르게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시장의 급속한 확대와 맞물려 안양, 성남, 판교 등 서울 접근성이 좋고 풍부한 교통망을 갖춘 수도권 신도시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오르는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수도권 내 지식산업센터가 신규 투자처로서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현장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쓰리에스파트너스가 시행하고 우남건설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인덕원 LDC비즈타워'가 분양 중이다. 인덕원 LDC비즈타워는 현재 80%이상의 높은 계약률을 달성 중이다.

인덕원 LDC비즈타워는 경기 남부 비즈니스 요충지로 꼽히는 안양벤처밸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안양벤처밸리는 안양동·평촌동 등 5개 동 일대에 위치한 총 면적 3.29㎢ 규모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다. IT(정보기술)·소프트웨어 등 기업체 850여곳이 입주해있으며 근로자 수는 3만5000여명에 달한다. 현장 인근에는 안양IT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인덕원 IT밸리 등이 위치해 있고 과천지식정보타운과도 가까워 업종 간 연계 시너지도 기대된다.

인덕원 LDC비즈타워의 분양을 담당하는 서성윤 본부장은 "최근 교통여건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며 "해당 상품의 경우 서울생활권을 가지면서 주요 업무지구, 산업단지 등이 모여있어 공실 위험이 적고 안정적인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기업과 투자자들의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덕원 LDC비즈타워는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4134㎡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500만원대로 인근에 분양하는 타 상품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됐다.

입주 업종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공간으로 설계되고, 테라스와 옥상정원 등 편의공간을 도입했다. 층고는 최대 약 5.2m까지(일부층) 높여 화물 적재나 공간활용에도 편리하도록 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은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적용해 각 사업장에서 물류 상차와 하역이 편리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으며, 법정주차대수 대비 넓은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해 입주사의 운영 및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서 본부장은 "강남, 종로 등 도심지역에서 임대 사무실에 있던 기업들이 관리비 절감으로 지식산업센터로 많이들 이동하고 있는 추세"라며 "지식산업센터의 혜택들은 법인의 운영기간, 지역,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세금 감면과 정책자금 지원 혜택으로 취득세 50%와 재산세 등을 감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장이 위치한 경기도 안양시는 수도권광역 급행철도(GTX) C노선과 경강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등 대규모 교통 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안양 인덕원역을 중심으로 기존 4호선을 비롯해 수도권 동서쪽을 잇는 경강선, 시흥·성남과 수도권 서남부 남북쪽을 잇는 동탄인덕원선 등 네 개의 철도 노선이 한 곳에서 통합 환승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이러한 교통 개발 사업이 모두 완료될 경우 안양시에서 적극 추진 중인 스마트밸리 연계에 따른 인구 신규 유입 및 안양시 균형 발전 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