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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기술엑스포서 중소기업 수출계약 1126만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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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기술엑스포서 중소기업 수출계약 1126만달러 달성

한국전력이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7)’ 기간 중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열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전력이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7)’ 기간 중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열었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한국전력이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7)’ 기간 중 중소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열고 1126만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한국전력이 1일과 2일 ‘BIXPO 2017’이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분야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은 해외바이어들을 직접 초청해 동반성장 박람회 전시부스에 참가한 기업과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고 BIXPO 주요 전시관 참관과 기자재 체험 등을 통해 국산 전력 기자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도 마련했다.

한전은 올해 행사를 통해 1126만달러의 구입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6개국 해외바이어 12명은 신영중전기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 7개사와 구입 계약을 맺었다.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은 ”이번 수출계약 체결로 우리 중소기업과 해외 파트너들이 번창하길 기원하며 한전은 앞으로도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