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아, 벤츠, BMW, 제네시스, KG모빌리티, 포르쉐,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출품한 신차 21종과 콘셉트카 10종 등 약 90여 종의 차량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행사 규모는 2021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됐으며, 로보틱스, UAM 등 미래 모빌리티 전시와 함께 이모빌리티, 전기차, 신차 시승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