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제로를 비롯한 ESG 비전을 강조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소재 기업’으로 나아가는 역량과 청사지을 홈페이지 곳곳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SK그룹의 ‘행복날개’ 보조 색상 8개 중 ‘SK그린’을 그룹 멤버사 처음으로 CI에 적용했다.
접속 환경에 알맞은 형태로 자리 잡는 반응형 웹으로 설계됐으며, 콘텐츠는 인포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눈에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김우경 SK이노베이션 PR담당은 “SK이노베이션의 대문인 새 홈페이지를 통해 ‘올 타임 넷제로’를 비롯한 ESG 의지와 성과를 모든 이해관계자와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