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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꿈나무 육성'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누적 프로그램 1500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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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꿈나무 육성'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누적 프로그램 1500회 넘어

2014년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운영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 초등학생 대상 전자산업사 교육 '어린이 연구소', 중·고등학생 대상 AI 기술이 적용된 전자제품 교육 '전자산업 클래스',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청소년 진로강의', 도서산간 지역 학교 대상으로 운영중인 '찾아가는 과학교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이미지 확대보기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 초등학생 대상 전자산업사 교육 '어린이 연구소', 중·고등학생 대상 AI 기술이 적용된 전자제품 교육 '전자산업 클래스',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청소년 진로강의', 도서산간 지역 학교 대상으로 운영중인 '찾아가는 과학교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이하 'S·I·M')의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진행 횟수가 총 1500회를 넘어서며 미래 전자산업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체험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I·M은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일상에서 전자산업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전자산업사 박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취학 연령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S·I·M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관심사와 연령에 맞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전자산업에 대한 이해와 혁신의 가치를 전달한다.
어린이에게는 S·I·M의 상설전시와 연계해 자체 개발한 교재와 과학 교구로 전자산업의 역사와 원리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체험·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해 전자산업의 현재, 미래를 경험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월부터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서울과 경기지역 학생이 대부분이었는데, 온라인 프로그램을 도입 후 제주도와 부산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고른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또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으로 인정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와 기관의 참여도 늘어났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을 받아 오프라인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170여명까지 줄어들었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수가 지난해 4575명, 올해 4876명으로 다시 크게 증가했다.

S·I·M은 전자산업사를 전시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

S·I·M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노미애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프로는 "미래 세대가 전자산업의 의미와 가치를 즐겁게 탐색하고 배울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