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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운사 NYK, 카타르에너지와 신규 LNG운반선 7척 장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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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운사 NYK, 카타르에너지와 신규 LNG운반선 7척 장기 계약 체결

17만4000㎥급 LNG운반선. 사진=한국조선해양이미지 확대보기
17만4000㎥급 LNG운반선. 사진=한국조선해양
일본해운사인 NYK는 NYK가 소속된 합작투자회사가 카타르의 국영 에너지 회사인 카타르 에너지와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 7척에 대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현대중공업과 계약한 선박은 17만4000㎥급 LNG 운송선이며 카타르 에너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LNG 생산업체 중 하나로 이 7척의 새로운 배로 LNG를 세계 각국으로 운송할 것이다.

1983년 LNG선 에치고마루가 인도된 이후 39년 동안 뉴욕은 LNG 안전/전문성과 전세계 LNG 수송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NYK가 안전하고 최적화된 항행, LNG선 선박관리 품질 등에서 습득한 기술력이 카타르 에너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계약이 성공적으로 성사됐다. 그동안 NYK와 카타르에너지는 여러 프로젝트와 협력관계를 맺어 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관계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 7척의 선박에는 X-DF 2.1 iCER와 공기윤활시스템이 장착될 것이며, 둘 다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환경 영향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이 선박의 세부 제원은 전체 길이가 약 299m, 몰드 폭은 46.4m이다. 추진장치는 X-DF2.1 iCER(저압으로 인가된 가스를 사용하는 이중 연료 엔진)이다. 화물탱크 용량은 약 174,000㎥이며 속도는 19.5노트이다. 이 선박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되며 2025-2026년 중에 선주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1년 2월 3일 NYK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회사의 경영전략에 통합하고 사업 활동을 통해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촉진하는 "NYK 그룹 ESG 스토리"를 발표했다. 2022년 3월 24일, 뉴욕은 ESG를 "NYK 그룹 ESG 스토리"에 명시된 그룹의 경영 전략에 통합하기 위한 계획을 소개하고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분적으로 설명하는 "NYK 그룹 ESG 스토리 2022"를 발표한 바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