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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스틸샵’에서 철근·형강 전 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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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스틸샵’에서 철근·형강 전 제품 판매

제품 ‘실시간 재고 조회 서비스’도 론칭

동국제강 철근 제품.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 철근 제품.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자사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steelshop)에서 철근·형강 판매 포트폴리오를 전 품목으로 확장한다고 5일 밝혔다.

철근은 기존 범용재(SD400·D10~25·8m, 강종·치수·규격을 의미) 위주 판매에서 SD500, SD600, 내진강종까지 확대했다. 특히 내진용은 안전 건축물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로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특수 강종이다. 제품 길이도 기존 8m 위주 판매에서 기타 규격 제품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1일 서비스를 오픈했다.

형강은 기존 ‘재고 공유 플랫폼’과 더불어 ‘직접 판매 플랫폼’을 추가 서비스한다. 기존 판매하던 일반형강 외에도 동국제강이 생산하는 모든 치수·강종의 형강을 스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7일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스틸샵 품목 확대에 있어 구매자의 시선에서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시황 변화가 잦은 철근과 형강 품목의 특성을 고려해 ‘실시간 재고 조회 서비스’를 선보였다. 희망 제품 재고가 없을 시에는 고객센터 유선 문의 시 정확한 입고 예정 일자를 안내해 준다.

동국제강이 스틸샵 회원 및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방문 인터뷰와 설문 등에서 ‘판매 품목 확장’에 대한 개선 의견이 과반을 차지했고, 이를 적극 반영해 철근·형강 판매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상시 재고도 운영한다.

동국제강 H형강 제품. 사진=동국제강이미지 확대보기
동국제강 H형강 제품. 사진=동국제강

스틸샵은 동국제강이 지난해 5월 오픈한 ‘고객 맞춤형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스틸샵은 철강 거래간 발생하는 수요가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최초 ‘후판 초단납기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후 ‘철근 소량 운반’, ‘형강 재고 공유 플랫폼’ 등 서비스를 확장해 왔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