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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철강산업, 3억 톤 생산 위해 숙련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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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철강산업, 3억 톤 생산 위해 숙련인력 양성

유럽연합은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탈탄소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유럽연합은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탈탄소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인도 정부는 2017년 국가철강정책에 따라 인도의 철강 생산능력을 3억 톤으로 늘리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인도철강협회(ISA)는 아그니파스(Agnipath)의 계획에 대해 "아그니파스 산업에는 아그니버스(Agniveers, 숙련된 인력)가 필요하다"며 "아그니파스(Agnipath)의 인재가 3억 톤의 철강 생산능력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환영했다. 정부는 2017년 국가철강정책에 따라 인도의 철강 생산능력을 3억톤(MT)으로 확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인도 철강 산업은 인도 정부의 획기적인 이니셔티브를 분명히 지지하고 있다. 아그니파스는 모두를 위한 윈윈이라고 강조했다. 딜립 오멘 ISA 회장은 성명에서 "인도 철강업계는 국가 철강정책에 따라 연산 3억 톤을 달성하려는 성장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훈련된 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AMNS 인도의 CEO이기도 한 오멘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그니파스 제도 하에서 훈련받은 고도로 숙련된 아그니버스들을 선발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알록 사헤이 ISA 사무총장은 아그니파스가 정부의 길들이기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실, 이것은 Skill India-Secure India를 위한 운동이다. 아그니파스 제도 하에서 아그니버스들이 4년 후에 갖게 될 국가에 대한 헌신, 일에 대한 헌신, 정직, 일에 대한 규율과 같은 자질 등등 모든 고용주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헤이는 철강을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이 같은 자질을 갖춘 전문인력인 아그니버스(Agnivers)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4일 발표된 아그니파스(Agnipath) 계획은 17.5세~21세 사이의 청소년들을 4년 동안만 모집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중 25%를 15년 동안 더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2022년 채용 시 연령 상한을 23세로 연장했다. 그러나, 몇몇 주에서 그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