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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152억...전년比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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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152억...전년比 50% 감소

전년比 매출은 1분기 약대 최대 실적, 영업익·당기순이익 50% 이상 감소

한화시스템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사진=한화시스템이미지 확대보기
한화시스템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1분기 매출액 4296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29억원(17.15%) 증가하며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하락했다.

중장기적인 미래성장 전략에 따른 ▲저궤도 위성통신·UAM·블록체인 기술을 기반 디지털 플랫폼 사업 등 신규사업 투자 ▲혁신 스타트업 발굴·투자 ▲ICT 부문 특별임금인상 등을 추진한 영향과 ▲ICT 부문 차세대 보험코어 사업기간 연장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다.

한화시스템측은 매출은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예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 방산 부문은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3차 양산 사업, 철매-II(천궁-Ⅱ) 다기능레이다(MFR) 성능개량 사업, IFF(피아식별장비) 모드 5 성능개량,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용 다기능레이다 개발 사업 등 대형사업이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영업이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측은 "본업의 확고한 성장세 속에서 신규 사업의 수익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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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 실적. 사진=한화시스템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stj030@g-enews.com